[ 노시훈 기자]'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은 오이데이(5월 2일)를 맞아 2일 서울 중구 가든플레이스에서 'CUCUMBER 패키지' 출시행사를 갖고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헨드릭스 진은 11가지 천연 허브 원료와 장미, 오이에서 추출한 오일이 스며들어 향긋한 장미향과 청량한 오이맛을 품은 것이 특징으로 도자기 칵테일 잔 받침대를 포함해 국내 200세트 한정 판매 되며 가격은 5만7천원이다.

또 패키지에는 헨드릭스 진을 소개하는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상자를 열면 호기심을 자극하는 3D 입체 페이지가 펼쳐지는 독특한 패키지로 탄생 스토리와 칵테일 제조방법 등이 소개돼 있다.
nsh@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