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알바는 내가 지킨다' 캐시 워렌, 할리우드 남편 매너
  • 노시훈 기자
  • 입력: 2012.04.23 19:29 / 수정: 2012.04.23 19:29
▲23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캐시 워렌(오른쪽)이 제시카 알바의 가방을 들고 앞장서서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노시훈 기자
▲23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캐시 워렌(오른쪽)이 제시카 알바의 가방을 들고 앞장서서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노시훈 기자[ 노시훈 기자]21일 밤 일본 여행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와 남편 캐시 워렌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방한 후 한국의 클럽과 주점을 찾아 화제를 모은 제시카 알바 부부의 향후 일정과 출국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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