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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모자와 백팩을 매치해 가벼운 옷차림으로 입국한 테일러 키취. /문병희 기자 |
[ 인천국제공항=문병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테일러 키취(Taylor Kitsch)가 영화 ‘베틀쉽’ 홍보 차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베틀쉽’은 제작비 총 2억달러를 투입한 대형 SF 블록버스터로 지구를 놓고 외계인과 인간 사이 벌어지는 전투를 담은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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