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박은혜, '필요 없는 담요 처리는 이렇게…'
-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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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5 16:42 / 수정: 2012.03.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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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등까지 내려오는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박은혜. 다리를 가릴 목적인 담요가 오른손에 들려있다. /문병희 기자 |
[ 문병희 기자] KBS드라마채널 ‘뷰티의 여왕’ 제작발표회사 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발등까지 덮는 긴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다리 노출을 피한 박은혜는 무릎을 덮으라고 준비한 담요가 필요없게 되자 의자 등받이에 걸어 놓고 기자간담회에 임했다. ‘뷰티의 여왕’은 여성들만의 잔치였던 기존 뷰티 정보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남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남성과 여성이 원하는 메이크업의 절충안을 제안하는 신개념 뷰티 정보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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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요를 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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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긴 치마지…가릴 곳이 없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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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없는 담요는 일단 뒤로…' -담요가 필요없게 되자 의자 뒤로 넘기고 있는 박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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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하는 박은혜, '음, 완벽한 담요처리…' |
moonphoto@tf.co.kr[더팩트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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