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옥타곤 그랜드 오픈현장 “정말 웅장하네~”

▲지난달 25일 문을 연 클럽 옥타곤 오픈 파티 현장. 사진 제공=클럽 옥타곤

▲지난달 25일 문을 연 클럽 옥타곤 오픈 파티 현장. 사진 제공=클럽 옥타곤

▲지난달 25일 문을 연 클럽 옥타곤 오픈 파티 현장. 사진 제공=클럽 옥타곤

▲지난달 25일 문을 연 클럽 옥타곤 오픈 파티 현장. 사진 제공=클럽 옥타곤

[문숙영 객원기자] 지난달 25일 오픈한 ‘클럽 옥타곤’에서 당시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옥타곤 특유의 커다란 팔각형 내부에 수많은 파티 마니아들이 운집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한 켠에 수영장 시설 또한 최대 볼거리.

중앙 무대는 ‘펑션-원’(FUNKTION-ONE)의 ‘원 댄스 스택 버전4’(One Dance Stack ver.4) 등 고가의 장비들로 꾸며져 마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한다.

한 파티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시설답게 그랜드 오픈으로 빛났다”며 “파티문화의 새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알렸다.

수용 인원 5000명에 달하는 ‘클럽 옥타곤’은 지난달 25일 영국 일렉트로 록밴드 ‘펜듈럼’(Pendulum)을 초빙해 대규모 오픈 파티를 진행했다.

2011.12.05 10:56 입력 : 2011.12.05 10:5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