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현·정찬성·최두호, UFC 랭킹 '제자리걸음'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존 존스, 단숨에 P4P 랭킹 1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다시 오른 존 존스(30·미국)가 모든 체급 선수들을 통틀어 정하는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선두로 점프했다. 지난 발표보다 4계단이나 상승했다.
UFC는 3일(이하 한국 시각) 홈페이지에 체급별 랭킹과 P4P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켈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혼다센터에서 펼쳐진 UFC 214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순위를 확정해 발표했다.
UFC 214에서 다니엘 코미어를 꺾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된 존 존스가 P4P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한 계단씩 하락해 2,3위에 랭크됐다. 3위였던 코미어가 7위로 4계단 떨어진 가운데, 맥스 할로웨이가 5위, 코디 가브란트가 6위에 자리했다.
코리안 파이터들의 UFC 체급별 랭킹은 변화가 없었다. UFC 웰터급의 '스턴건' 김동현이 12위, UFC 페더급의 정찬성과 최두호가 각각 5위와 12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