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한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사물의 비밀'(감독 이영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영미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물의 비밀'은 40살의 여교수와 21살 남학생의 비밀스러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1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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