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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불편한 신수지-편안한 손연재…'발이 비밀(?)'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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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0 19:39 / 수정: 2011.10.10 19:39
▲경기 후 발을 안마 하고 있는 신수지(위). 신수지는 발이 불편한지 발가락을 바닥에 대고
꺾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반면 경기 후 허리만 만질뿐 발을 꼰 채로 편안하게 앉아 있는
손연재. /문병희 기자
[ 김포=문병희 기자]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개인전이 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를 마친 신수지와 손연재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앉아 있다.
moonphoto@tf.co.kr
[더팩트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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