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가슴라인을 뽐내며 포토타임 갖는 아리아니. / 배정한 기자

[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밝은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3월 UFN 데뷔전을 치렀던 정찬성(코리안탑팀)에게 호감을 보여 화제가 됐던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는 이미 맥심(Maxim),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FHM, 플레이보이(Playboy) 등 유명잡지 메인 커버 모델로 활동하며 미국 현지에서는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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