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논란에 휩싸인 근육녀들? 해외 사이트서 화제
  • 손현석 기자
  • 입력: 2011.05.19 08:54 / 수정: 2011.05.19 12:35

▲최근 공개돼 화제를 모은 ‘근육녀’들 사진. 맨 아래 사진의여성은 “남자 아니냐”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 출처는 미국의 포토 사이트 ‘더차이브닷컴’.

▲최근 공개돼 화제를 모은 ‘근육녀’들 사진. 맨 아래 사진의여성은 “남자 아니냐”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 출처는 미국의 포토 사이트 ‘더차이브닷컴’.

▲최근 공개돼 화제를 모은 ‘근육녀’들 사진. 맨 아래 사진의여성은 “남자 아니냐”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 출처는 미국의 포토 사이트 ‘더차이브닷컴’.

▲최근 공개돼 화제를 모은 ‘근육녀’들 사진. 맨 아래 사진의여성은 “남자 아니냐”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 출처는 미국의 포토 사이트 ‘더차이브닷컴’.

▲최근 공개돼 화제를 모은 ‘근육녀’들 사진. 맨 아래 사진의여성은 “남자 아니냐”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 출처는 미국의 포토 사이트 ‘더차이브닷컴’.

▲최근 공개돼 화제를 모은 ‘근육녀’들 사진. 맨 아래 사진의
여성은 “남자 아니냐”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진 출처는
미국의 포토 사이트 ‘더차이브닷컴’.

[이성진기자] 근육질 몸매로 섹시 어필하는 여성들의 사진이 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포토 사이트 ‘더차이브닷컴’에는 최근 ‘피트 걸즈-섹시 어필로 논란…’이라는 제목과 함께 31명의 섹시한 ‘근육녀’를 차례로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이들은 복근은 기본이고 전문적인 웨이트트레이닝을 거쳐야 가꿀 수 있다는 승모근, 삼각근 등을 자랑했다. 근육 상태나 포즈를 봤을 때 대부분은 전문 보디빌더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관련 게시글에 “아름다운 외모와 근육을 지녔다” “뭐가 논란인가, 대단하다” “몸매 균형이 잘 잡혔다” 는 등의 댓글을 달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또 일부에선 외모가 남성과 유사한 한 ‘근육녀’ 사진에 대해 “분명 여자가 아닌 남자”라며 갑론을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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