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나탈리 포트만, 아찔한 베드신 공개
  • 오세희 기자
  • 입력: 2011.01.06 08:53 / 수정: 2011.01.06 08:53

[ 오세희기자] 애쉬튼 커쳐와 나탈리 포트만의 아찔한 베드신이 공개됐다.

커쳐와 포트만은 최근 영화 '노 스트링스'에 함께 캐스팅 돼 촬영을 마쳤다. 로맨틱 코미디로 두 사람의 조합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던 작품. 이번에는 베드신 트레일러가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모습 속 두 사람은 농염했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이었다.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은 한층 아찔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강도 높은 애정신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커쳐와 포트만은 진한 키스로 애정신의 포문을 열었다. 그 후 침대에서 연기를 이어갔다. 포트만을 들어올린 커쳐의 눈빛은 도발적이었다. 커쳐의 탄탄한 가슴과 포트만의 상반신이 노출돼 더욱 관능적이었다.

하지만 여기서도 커쳐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돋보였다. 진지한 베드신 이후 커쳐는 귀여운 표정으로 포트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팔로 살짝 포트만의 팔을 감싸 안은 모습도 눈에 띄었다.

농염한 베드신 공개에 팬들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커쳐와 포트만의 조합으로도 그림이다. 데미 무어가 질투할 것 같다"며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글=오세희기자,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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