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세희기자] 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카다시안은 최근 '글래머 매거진' 1월호 촬영을 마쳤다. 평소에도 몸매를 드러내는 노출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카다시안은 이번 화보 속에서 관능적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카다시안의 몸매는 최고였다. 브라 위로 흰 색 잠옷만 걸쳐 은근한 노출을 시도했다.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흰 색 코르셋 원피스를 통해 드러난 몸매는 군살없는 탄탄한 라인을 자랑했다.
의상 또한 그의 S라인을 드러내기 충분했다. 카다시안은 속옷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어 특유의 섹시함을 뽐냈다. 또한 롱 드레스도 치마 사이를 손으로 들어올려 쭉 뻗은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모습이었다.
한편 카다시안은 미국의 모델이자 영화배우로 플레이보이, 맥심 등 대표 남성지들의 커버를 장식하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 연인이었던 레이 제이와의 개인적인 비디오가 유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