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용일기자] 스페인 축구대표팀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29·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미녀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로(26)가 최근 가슴 확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로 선정되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그녀는 지난달 스페인의 한 병원에서 수술대에 올라 가슴 시술을 받았으며 곧바로 방송에 복귀하여 스페인 텔레싱코 방송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가슴 확대 수술 후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스포츠계 특별한 이슈가 없었지만 이전보다 0.5% 이상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는 카르보네로의 가슴 성형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가 가슴 확대 수술 후 병원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촬영한 한 파파라치는 한화로 약 4,500만원을 받고 언론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며, 덩달아 그녀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상승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스페인 언론은 '자연산 글래머'로 알려진 그녀가 가슴 확대 수술을 시도하게 된 배경에는 "카시야스의 연인으로 유명해지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탓에 체중이 감량되어 부실해진 가슴을 회복하기 위해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