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추위 대비, 두꺼운 외투 걸친 접경 지역 북한군 [TF포착]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11.06 15:16 / 수정: 2026.11.06 15:16
북한의 대남방송 재개 예고와 무력시위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옆으로 겨울용 외투를 입은 한 북한군이 남쪽을 바라보고 서 있다. /파주=박상민 기자
북한의 대남방송 재개 예고와 무력시위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옆으로 겨울용 외투를 입은 한 북한군이 남쪽을 바라보고 서 있다. /파주=박상민 기자


[더팩트 | 파주=박상민 기자] 북한의 대남방송 재개 예고와 무력시위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6일 오후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옆으로 겨울용 외투를 입은 한 북한군이 남쪽을 바라보고 서 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달 담화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와 국경 요새화 작업을 예고했다. 이에 남북 접경지역에 대남 확성기가 설치됐으며, 자주포와 곡사포 등이 포문을 열고 남한을 조준했다. 또한 북한은 지난 4일 동해상으로 신형 대공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시범화력훈련을 진행하며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최근 MDL 이남 북한군 지뢰 폭발과 관련해 지난달 23일 남북 군사당국 회담 개최를 제안했지만 북한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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