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김우석·이진희, '닥터X' 흥행 속 '팀계수정' 케미

  • 김샛별 기자
  • 입력: 2026.11.05 11:41 / 수정: 2026.11.05 11:41
한국 TOP 10 4주 연속 1위…글로벌 비영어권 톱5
벤치서 여유 만끽하는 세 사람…끈끈한 팀워크
배우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배우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닥터X'의 흥행 속에서 배우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가 '팀 계수정'의 끈끈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제작진은 5일 계수정(김지원 분)과 박태경(김우석 분), 조원진(이진희 분)의 따뜻한 일상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작품은 방송 4주 차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닥터X'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국 TOP 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비영어권 TOP 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도 4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구서대병원 정원에 놓인 벤치를 배경으로 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계수정은 벤치에 누워 낮잠을 청하고, 박태경과 조원진은 나란히 앉아 그의 곁을 지킨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세 사람에게 찾아온 짧은 휴식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술방 안에서 경이로운 호흡을 자랑하는 세 사람은 수술방 밖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준다. 계수정에게 완벽하게 스며든 박태경과 조원진은 그의 취향과 습관까지 꿰뚫는 '수정잘알(계수정을 잘 알고 있는)'로 활약한다.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 세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 역시 세 사람의 호흡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팀 계수정'의 코믹한 케미스트리와 각 인물의 서사가 팀으로 이어지는 과정, 점차 끈끈해지는 관계를 향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팀 계수정'이 남은 이야기에서 어떤 호흡과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닥터X' 9회는 오는 6일 밤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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