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 정비사 3사 임직원,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9872만 원 전달

  • 김영신 기자
  • 입력: 2026.11.04 15:03 / 수정: 2026.11.04 15:03
1024명 자발적 참여…광양 3사 임직원도 포항시 기부 예정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교류…자매도시 간 상생 협력 이어가
3일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3사 임직원들이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9872만 원을 전달했다. /광양시
3일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3사 임직원들이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9872만 원을 전달했다. /광양시

[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3사 임직원들이 전남광주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 9872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 지역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상호기부에 참여하면서 자매도시 간 교류를 이어갔다.

광양시는 3일 시청 창의실에서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3사 임직원 1024명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포스코PS테크, 포스코PR테크, 포스코PH솔루션 등 포항 지역 3개 회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이 전달한 기부금은 모두 9872만 원이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광양 지역의 포스코GYS테크, 포스코GYR테크, 포스코GY솔루션 등 3개 회사도 함께한다. 광양 지역 임직원들의 기부금은 추후 포항시에 전달될 예정이며, 포항시청에서 별도 전달식이 열린다.

양 지역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교류는 자매도시인 광양시와 포항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업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나눔이 두 지역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기부자 100명에게 1만 원 상당, 재기부자 87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마트 통합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