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하귀1리 H공동주택 감찰 범위안 특혜 없다"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11.03 13:16 / 수정: 2026.11.03 13:16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과정 감찰 결과 발표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는 3일 하귀1리 H공동주택 사업의 인허가 과정에서 일부 미비점이 있었지만 감찰 범위 안에서는 특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언론보도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과정에서 행정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 10월까지 감찰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일부 미비점에 대한 보다 투명한 조사와 제도 개선 등 보완 방안 마련을 위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했다.

제주도는 H공동주택과 관련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감사위원회 조사와 함께 수사 동향을 살피고 있다.

김현수 제주도 청렴감찰관은 "보다 투명한 조사와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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