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가 관내 18개 지점 임직원이 11월 2일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284만 1000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 관내 18개 지점 임직원이 지난 2일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284만 1000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전MCS는 전력서비스 및 도서발전 사업을 수행하며 전 과정에 걸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대전세종충남지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을 비롯해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봉사, 임직원 단체 헌혈 등 물적·인적·생명 나눔을 다각도로 실천하며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 관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규식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진석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봉사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지구촌 이웃의 아픔에도 온정을 나눠주신 한전MCS 대전세종충남지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네팔 현지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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