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서 2년 연속 도내 기초지방자치단체 1위를 기록했다.
계룡시는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운영 결과 온실가스 감축률 35.7%를 달성해 충남도 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실적을 관리하는 제도다.
계룡시는 지난해에도 충남도 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국 상위 10개 기관에 포함돼 8위를 기록했다.
시는 2023년 발표한 ‘2045 계룡시 탄소중립 비전’에 따라 친환경 자동차 보급, 공공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공직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도 병행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도내 1위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공직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