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성렬 기자] '마블런 코리아 2026'이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한 채 마블 캐릭터 스태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회 1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마블 팬과 러너들이 즐기는 행사로 자리 잡은 테마형 러닝 이벤트다.
이번 '마블런 코리아 2026'에서는 10㎞ 풀 서킷 코스와 5㎞ 액션 레이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2.3㎞ 패밀리 레이스 등 3개 종목으로 운영했다.
각 코스에는 닥터 둠과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마블 캐릭터를 테마로 구성해 어벤져스: 둠스데이 관련 콘텐츠도 코스에 반영했다.
<사진=디즈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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