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2026 대전스타트업파크 커뮤니티 2회차 성료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10.30 11:27 / 수정: 2026.10.30 11:27
선배 창업기업 성장 사례 공유 및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통한 협력 기반 마련
29일 열린 2026 대전 스타트업파크 커뮤니티 2회차 프로그램 모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9일 열린 '2026 대전 스타트업파크 커뮤니티' 2회차 프로그램 모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는 29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1층 콜라보룸에서 입주기업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 대전 스타트업파크 커뮤니티' 2회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과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선배 창업기업의 성장 경험 공유와 참여기업 간 교류를 통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과 초기 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명 이상 참석했으며, '초기 스타트업은 어떻게 투자받고 성장하는가?'를 주제로 선배 창업기업 성장 사례 발표, 입주기업 소개 피칭,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선배 창업기업 성장 사례 발표에서는 티알 김병수 대표가 연사로 나서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및 기업 성장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네이버, 대웅제약, 아스트라제네카 등 주요 기업과의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추진 전략과 성장 과정에서의 주요 시사점을 전달했다.

이어진 입주기업 소개 피칭에서는 참여기업들이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기업 간 사업 분야와 보유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 협력 및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선배 창업기업과 초기 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장석조 대전혁신센터 원스톱지원실장은 "이번 커뮤니티가 선배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초기 창업기업들이 사업화 방향과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고,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대전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의 교류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한 분야별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화 애로사항 해결과 성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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