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3대 메가프로젝트 본격 추진...모두의 성장 이룰 것" [TF사진관]

  • 배정한 기자
  • 입력: 2026.10.29 16:01 / 수정: 2026.10.29 16:01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증인선서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기현 대통령경호처 운영관리본부장 직무대리,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앞줄 왼쪽부터).
증인선서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기현 대통령경호처 운영관리본부장 직무대리,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앞줄 왼쪽부터).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정감사 출석한 윤기현 대통령경호처 운영관리본부장 직무대리와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앞줄 왼쪽부터).
국정감사 출석한 윤기현 대통령경호처 운영관리본부장 직무대리와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앞줄 왼쪽부터).

관계자와 대화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관계자와 대화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임 실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를 세계 어느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지방주도 성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나아가 국민 누구나 AI 혜택을 일상에서 누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증인선서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기현 대통령경호처 운영관리본부장 직무대리,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왼쪽 두번째부터).
증인선서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기현 대통령경호처 운영관리본부장 직무대리,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왼쪽 두번째부터).

증인선서 마친 뒤 선서문 제출을 위해 이동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증인선서 마친 뒤 선서문 제출을 위해 이동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그러면서 "무엇보다 성장의 과실이 일부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의 삶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성장을 이루겠다"며 "국민생활에 밀접한 주거, 일자리, 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성과가 국민 한 분 한 분께 전해지도록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한 공소청과 중수청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시설, 업무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안정적인 수사체계를 조속히 확립하겠다"고 했다.

한병도 운영위원장(왼쪽)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한병도 운영위원장(왼쪽)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말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업무보고에 앞서 인사말하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

마지막으로 임 실장은 "정부는 국회의 지적이 제도와 정책의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 써왔다"며 "앞으로도 지적사항 이행을 끝까지 확인해 국회의 점검이 실질적인 개선과 국민의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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