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국정과제 17개 중 10개 지표…전국 평균 웃돌아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국가시책 추진실적 정량지표 전부를 통과하며 교육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국가시책 추진실적 정량지표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청의 책무성을 높이고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교육청 간 등급제를 폐지하고 지표별 기준 충족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모든 정량지표에서 기준을 통과했다는 설명이다.
평가는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AI 교육 강화를 위한 체계 마련과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기초학력 보장 강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핵심 교육 국정과제 추진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관련 17개 지표 가운데 10개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주요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찬영 대전시교육청 기획국장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교육공동체가 그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