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 영광군청 전경 /더팩트DB
[더팩트ㅣ영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영광읍 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하수처리 효율 향상을 위해 시설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실시했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준설작업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유입·퇴적된 토사와 협잡물 등을 제거해 시설의 원활한 하수 흐름을 확보하고, 퇴적물로 인한 처리효율 저하와 시설물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준설 과정에서 생활쓰레기와 함께 기름 성분이 하수관로에 유입된 후 굳어져 단단한 덩어리 형태로 쌓인 기름때가 다수 확인됐다. 이물질은 하수관로와 펌프장 내부에 쌓여 하수 흐름을 방해하고 펌프 및 각종 설비의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준설 등 선제적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올바른 하수 이용이 중요하다"며 "생활쓰레기와 기름 등을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 작은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