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관계자, 사무원, 참관단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날 검증참관인으로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참관 현장의 촬영 불가 방침을 두고 이태한 특검(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보관 중인 투표지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특검팀은 특검보 5명, 검사 등 특검 인력 110명 이상과 투표지 수량 확인을 위한 선관위 인력 약 500명을 투입해 경기장 안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과 현장 CCTV 등을 대상으로 임의검증을 실시한다. 다만 선관위 인력은 투표지 수량 확인만 보조하고 전체 검증은 특검이 독자적으로 진행한다.



지방선거 이후 147일 만에 실시된 이번 검증에서 특검은 투표지 수량의 증감과 위조 여부 등을 확인하고 투·개표에 사용된 장비와 관련 서류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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