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혜윤이 남다른 승부욕으로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이하 '굿파트너2') 제작진은 28일 극 중 강혜성 역을 맡은 배우 김혜윤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를 꿈꾸는 강혜성의 당찬 모습이 담겼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앞서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시즌1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김혜윤은 이혼에 '진심'인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으로 분한다. 강혜성은 뛰어난 순발력과 집요한 근성을 바탕으로 민·형사 사건에서 잇달아 승소하며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온 경력직 변호사다.
스틸에는 변호사로 활약 중인 강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법무법인 춘정'에서 변호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강혜성은 눈을 반짝이며 당찬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표정에서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욕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혼 사건을 맡겠다는 기대와 달리 현실은 녹록지 않다. 쉴 새 없이 밀려드는 민·형사 사건에 이혼 사건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그럼에도 직접 발로 뛰며 증거를 찾아 나서는 모습에서는 사건 해결을 향한 집념과 남다른 책임감이 엿보인다. 특히 흔들림 없이 변론에 나선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강혜성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한다.
김혜윤은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돼서 영광이다. 새롭게 투입되는 캐릭터인 만큼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된다"며 "전문직 역할을 연기한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작품 선택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강혜성은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성장해 가는 인물이다. 잘 해내고 싶은 열정이 때로는 상황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 실수할 때도 있지만 극복하고 성장하는 캐릭터"라며 "열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이 드러날 수 있게 노력했다. 무엇보다 초롱초롱한 눈이 혜성의 매력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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