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본부, ‘신박한 에너지 정리’로 이웃에 쾌적한 환경 선물

  • 천기영 기자
  • 입력: 2026.10.27 17:22 / 수정: 2026.10.27 17:22
복지 사각지대 1개 가구 선정
임직원 참여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나서
당진발전본부가 26, 27일 양일간 ‘신박한 에너지 정리 33호’ 사업을 실시했다. /당진발전본부
당진발전본부가 26, 27일 양일간 ‘신박한 에너지 정리 33호’ 사업을 실시했다. /당진발전본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6, 27일 양일간 ‘신박한 에너지 정리 33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신박한 에너지 정리’는 2021년 1호 가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을 선정해 가정 도배·단열·LED 조명 등을 교체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한국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이번 33호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맞춤 통합지원’ 대상 중 1개 가구를 별도 선발해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15명의 임직원들은 주택의 노후화된 창호를 전면 교체하고 도배·장판·단열 공사까지 함께 진행해 겨울철 한파 대비 채비를 마쳤다.

또한 LED 조명을 교체하고 오래된 생활 집기들을 새롭게 수납·정리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했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이번 집수리 사업으로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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