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환경공단은 27일 이동식 커피차를 운영해 환경미화원 등 300 여명에게 커피와 다과 등 간식을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을을 전했다. /광주환경공단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환경공단이 27일 광역위생매립장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고감사 및 청렴실천 소통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환경공단 매립관리처는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광주환경공단은 이동식 커피차를 운영해 종사자 약 300명에게 커피와 다과 등 간식을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을을 전했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주운전 NO! 안전운전 YES' 캠페인과 '청렴·인권 실천 다짐 한마디 릴레이'를 함께 진행하며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의식 고취 및 청렴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환경공단은 이날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검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종사자들과의 신뢰와 협력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매립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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