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투 식스' 박민영, 성공한 커리어우먼 변신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10.27 11:49 / 수정: 2026.10.27 11:49
새 티저 포스터 공개…11월 25일 첫 방송
배우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나인 투 식스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배우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나인 투 식스'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박민영이 남다른 포스로 '나인 투 식스'를 이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오송희) 제작진은 27일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모드의 강이지(박민영 분)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그리고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라벨(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일과 개인 생활 사이의 건강한 균형을 의미)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강이지는 경제 매거진의 표지모델처럼 성공한 커리어 우먼의 아우라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크한 칼단발과 수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는 여유로운 포즈와 당당한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업무능력 만점 연애능력 미지수'라는 문구는 업무능력은 완벽한 강이지가 연애에 있어서는 미지의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사무실 벽에 나란히 붙어있는 강이지와 한선우(육성재 분), 박현태(고수 분)의 사진은 혼자여도 부족함이 없던 그에게 예상치 못한 인연이 찾아올 것을 암시해 설렘을 유발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로페셔널한 강이지가 아직 미지수인 연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나인 투 식스'에서 펼쳐질 워라벨 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