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는 24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제39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를 열어 아동복지시설 아동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재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남광주시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는 최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제39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를 열어 아동복지시설 아동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재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해 지난 24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선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일장과 사생대회, 가창·예능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아동들은 백일장과 사생대회에서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했다. 또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공연을 통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선보였다. 아동복지 증진과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는 전남광주시장 표창을, 모범아동 14명에게는 전남광주시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전남광주시 관계자는 "아이가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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