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주요 현안 사업장 6곳 점검…시민 안전·편의 최우선

  • 정효기 기자
  • 입력: 2026.10.23 16:17 / 수정: 2026.10.23 16:17
재해복구·교통·에너지·청사 이전 등 현안 집중 점검
현장 의견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 당부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강청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강청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는 제268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22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6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강청지구 재해복구사업 △모종동·풍기동 횡단보도 △월랑저수지 수상태양광 설치 예정지 △둔포면 시포사거리 회전교차로 예정지 △초사동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후보지 △온천지구 공공청사용지(아산세무서 이전 부지)를 차례로 살폈다.

의원들은 강청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시공 적정성과 유지관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모종·풍기동 횡단보도 구간에서는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월랑저수지에서는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한 사전 협의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둔포면 시포사거리에서는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와 교통약자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으며, 초사동 경찰학교 후보지에서는 아산시 입지 강점을 살린 전략과 공조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온천지구 공공청사용지에서는 세무서 이전 지연 문제와 복합청사 건립 대안을 점검했다.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들은 모두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이라며 "집행부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의회도 정책 반영과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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