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차례 독도 입도한 쌍산 김동욱, 이번엔 예술로 독도 지킨다

  • 김성권 기자
  • 입력: 2026.10.22 15:53 / 수정: 2026.10.22 15:53
독도의 날 앞두고 제80회 개인전 개최
전국 100여 차례 독도 수호 퍼포먼스 이어와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중앙로 꿈들로에 있는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서 제80회 개인전을 연다. /쌍산 김동욱 씨 제공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중앙로 꿈들로에 있는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서 제80회 개인전을 연다. /쌍산 김동욱 씨 제공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독도의 날을 앞두고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붓과 전각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시 한번 펼쳐 보인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중앙로 꿈들로에 있는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서 제80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독도 전각 작품을 비롯해 독도 소품 사진, 독도 돌탑 사진, 영문 독도 작품, 독도 달마등 등 모두 33점이 선보인다. 전통 서예에 사진과 조형 요소를 접목해 독도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중앙로 꿈들로에 있는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서 제80회 개인전을 연다. /쌍산 김동욱 씨 제공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중앙로 꿈들로에 있는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서 제80회 개인전을 연다. /쌍산 김동욱 씨 제공

쌍산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28차례 독도에 입도하며 독도 수호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데 힘을 쏟았으며, 중국과 대만에서도 ‘우리의 심장 독도’ 행사를 열어 독도 알리기에 나섰다.

국내에서도 서울과 대전, 광주, 울산, 포항 등 전국 각지에서 100여 차례 독도 수호 공연과 퍼포먼스를 펼치며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해 왔다.

쌍산은 앞으로도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포기할 때까지 규탄 퍼포먼스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중앙로 꿈들로에 있는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서 제80회 개인전을 연다. /쌍산 김동욱 씨 제공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중앙로 꿈들로에 있는 독도사관학교 전시관에서 제80회 개인전을 연다. /쌍산 김동욱 씨 제공

이번 개인전은 서예와 전각, 사진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독도 수호의 메시지를 전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독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다. 붓과 전각, 사진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었다"며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이 사라지는 날까지 독도 수호 퍼포먼스와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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