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청.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대전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논산시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 서구 갈마로 186에 있는 프리미엄 파머스마켓 ‘파머스앤어스’에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논산시와 파머스앤어스가 체결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쌀·상추·오이·버섯을 비롯해 두부·콩나물·젓갈 등 농특산물과 가공품 65개다. 행사 기간에는 전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현장 판매와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충청권 소비자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논산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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