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문화원, 제26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 개최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10.21 14:16 / 수정: 2026.10.21 14:16
전국 여성 미술인들 창작 열정 빛나…대상 조은성 작가 수상
대전서구문화원과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제26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오픈식이 20일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 /대전서구문화원
대전서구문화원과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제26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오픈식이 20일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 /대전서구문화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서구문화원과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제26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오픈식이 20일 대전서구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은 여성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식에는 전문학 서구청장,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 김두한 운영위원장, 김진원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영예로운 수상을 축하하고 전시 개막을 함께했다.

제26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오픈식이 20일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열려 대상을 수상한 조은성 작가(사진 왼쪽)와 전문학 서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서구문화원
'제26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오픈식이 20일 대전서구문화원에서 열려 대상을 수상한 조은성 작가(사진 왼쪽)와 전문학 서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서구문화원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0일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12일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52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대전서구문화원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부문별로 나누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예의 대상은 입체 부문에 출품한 조은성 작가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한국화 부문 김사랑 작가, 양화 부문 정혜영 작가, 수채화 부문 박은숙 작가, 입체 부문 민재숙 작가 등 총 4명이 수상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은 전국 여성 미술인들의 등용문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올해에도 초대작가 23명이 선정되는 등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역량 있는 작가들이 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구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작가들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서구 아트페스티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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