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2026년 제3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10.21 10:21 / 수정: 2026.10.21 10:21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재위탁 등 3개 안건 심의·의결
신규 5곳·재선정 13곳 등 열린어린이집 18곳 선정
대전 대덕구가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대덕구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과 재위탁, 열린어린이집 선정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대덕구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과 재위탁, 열린어린이집 선정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대덕구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과 재위탁, 열린어린이집 선정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은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해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둔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의 신규 위탁체로 사회복지법인 나눔복지재단이 최종 선정됐다. 위원회는 신청 기관의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교육부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의 재위탁 안건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둔 어린이집의 운영을 검토하고 재위탁 여부를 결정해 보육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아울러 열린어린이집 선정 기준을 충족한 18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신규 선정은 5곳, 재선정은 13곳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보육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위탁체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