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강진군
[더팩트ㅣ강진=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강진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 선정을 위해 19일 강진원 군수 주재로 간부 회의를 열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20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 앞서 김진관 인구정책과장은 2차 공모사업과 달라진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순환경제 및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안내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월 진행한 농어촌 기본소득 브레인스토밍에 이어 공모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별 연계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기본소득과 지역 정책 간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평가 기준인 정책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주민참여도, 지역 활성화, 정책 연계 등 5개 지표와 가점 항목을 점검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의 특성과 강점을 담은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마련해 반드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에 선정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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