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단체전·양궁 개인전 및 단체전서 추가 메달 도전

제107회전국체육대회에서 순천시청 유도팀이 금메달2, 동메달1,은메달 1개를 각각 획득했다. /순천시
[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유도팀은 여자 일반부에서 양서우(48㎏ 이하)와 김지정(70㎏ 이하)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신채원(63㎏ 이하)은 은메달, 이윤선(78㎏ 이하)은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김지정은 전국체전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순천시청 정구팀이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순천시
정구팀에서는 남자 일반부 복식에 출전한 추문수·류태우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유도와 정구 두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확보하며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성과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약 2만9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순천시청 정구팀은 19일 단체전에 출전하며, 양궁팀도 대회 종료일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순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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