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대유위니아 박영우 동행명령장 발부...삼성·SK 증인 채택 놓고 공방 [TF사진관]

  • 서예원 기자
  • 입력: 2026.10.19 14:08 / 수정: 2026.10.19 14:08
국민의힘 의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채택 건에 반발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채택 건에 반발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김형동 국민의힘 간사(왼쪽)가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대화를 마치고 국정감사장을 떠나고 있다.
김형동 국민의힘 간사(왼쪽)가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대화를 마치고 국정감사장을 떠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채택 건에 반발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이 항의를 하고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이 항의를 하고 있다.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과 박은진 디와이에이 대표이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결했다. 앞서 국회는 체불임금 변제 계획과 경영책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출석을 요구했으나 두 사람 모두 응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오전 국정감사는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의사결정 과정과 물·에너지 공급 현실성 등을 따져보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무 책임자를 부를지 여부를 놓고 여야 간 신경전 끝에 정회했다.

텅 빈 국민의힘 의원석.
텅 빈 국민의힘 의원석.

국민의힘 의원들이 증인채택 건에 반발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증인채택 건에 반발하며 퇴장해 자리가 비어있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이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이 김성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발언하는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발언하는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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