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가 15일 '4대 핵심과제 및 10대 중점공약 추진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 /보령시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시장 주재로 '4대 핵심과제 및 10대 중점공약 추진 최종보고회'를 열고 과제별 추진 상황과 향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스마트 행정혁신과 의료 서비스 개혁, 핵심 인재 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과제와 머드축제 사계절화·글로벌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10대 중점 공약이다.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의 사계절화를 위해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선정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생활인구 사업은 청년 의견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반영해 보완할 계획이다. 웰니스 관광자원 연계와 에너지 전환 대응 등도 지역 여건과 관계기관 협력을 고려해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
또 사업별 협조부서와 외부 협력 기관을 명확히 하고 중앙부처 연계사업과 국·도비 지원사업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지방행정은 단체장의 의지만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갖고 계획을 하나씩 실행하면서 보령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보령시는 오는 27일 보령문예회관에서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을 열고 민선9기 추진성과와 미래 구상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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