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더팩트ㅣ성남=김선우 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는 21~23일 '2026년 제4대 성남시 공예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성남시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에서 숙련 기술을 갖춘 공예인 1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민속공예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0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둔 공예인이다. 대한민국명장이나 무형문화재로 선정·지정된 경력이 있으면 제외된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와 작품 사진, 추천서 등을 성남시청 기업혁신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현장 심사와 공예명장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자에게는 명장 칭호와 증서,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술 개발과 판로 확보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장려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시는 전통공예 기술 계승과 공예인 지원을 위해 2016년부터 2년마다 공예명장을 공모해 왔다.
현재까지 3명의 명장을 선정했으며 2022년에는 신청자가 없었고 2024년에는 심사 기준을 충족한 지원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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