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통연수원이 지난 11일부터 3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1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독자 제공
[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전남교통연수원이 지난 11일부터 3일간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여객·화물 운수종사자 1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교통법규와 안전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운수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제 운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통법규는 개정 내용에 따라 운수종사자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도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종사자에게는 법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안전운행 실천이 승객과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교육은 운수종사자에게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평소 놓치기 쉬운 교통법규를 다시 확인하고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운수종사자 박영화 씨(62)는 "교육을 받고 보니 그동안 지나쳤던 교통법규 위반 사항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으면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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