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선8기 출범 100일…우승희 영암군수 "현장에 답이 있다"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10.12 14:08 / 수정: 2026.10.12 14:47
아파트 민원 현장 등 총 22곳 찾아 군민 목소리 경청
우승희 영암군수가 마트를 찾아 영암산 무화과 시식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영암군
우승희 영암군수가 마트를 찾아 영암산 무화과 시식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영암군

[더팩트ㅣ영암=주남현 기자]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을 내건 민선8기 전남광주시 영암군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12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정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현장'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답은 현장에 있다'며 군민 삶의 현장에서 정책의 답을 찾겠다고 강조해 왔다.

지난 100일 동안 영암군은 삼호읍 통합돌봄 현장을 시작으로 무더위쉼터, 농경지, 버스정류장, 아파트 민원 현장 등 총 22곳을 직접 찾아가 군민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주거 불안으로 고통받던 삼호읍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보증금 문제를 적극적인 행정 중재로 해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전국 유일의 무화과연구팀을 중심으로 노지 스마트 관수 시스템 도입, 직거래장터 운영, 청무화과 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며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의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더 세심하게 현장을 살펴 모든 군민이 행정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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