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의 일환으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광주시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문화주간인 지난 9~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공동홍보관을 운영,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남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호남관광문화주간은 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호남권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행사를 공동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관광협력 프로그램이다.
통합특별시 관광홍보관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광주비엔날레 등을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 등 대표 관광콘텐츠와 섬·바다·정원·치유를 아우르는 여행지를 소개했다.
주요 상품 별로는 △호남권 힐링벨트(여수섬박람회·보성녹차밭·광주비엔날레·동명동 카페거리·순창 강천사·전통고추장 민속마을) △호남권 예술&스파(담양 소쇄원·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사직공원 전망타워·전주 봉강요 도예체험·구이안덕마을·전주한옥마을·경기전) △여수 오션뷰&밍글링(여수섬박람회·해상케이블카·이순신광장·낭만포차·고소동 벽화마을) △비엔날레 예술 투어(광주비엔날레·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창감성조망대·화순 적벽·운주사) 등이다.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 대표 여행상품은 이달 31일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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