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종 장성군수가 가을꽃축제장을 찾아 코스모스 꽃길을 걷고 있다. /장성군
[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 황룡강에서 가을꽃축제가 이틀째를 맞은 9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을 즐기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 장성향교 전통문화음악회가 이어졌다. 오후 7시에는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어반자카파, 가비엔제이, 이로, 모마드가 출연해 '안녕, 가을 콘서트-더 보이스'가 관객을 맞이한다.
가을꽃축제 막을 올린 지난 8일에는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개막식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7분여에 걸쳐 밤하늘 가득 번진 불꽃의 향연에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 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를 보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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