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위기아동 선제적 보호 위한 협력체계 강화
  • 정효기 기자
  • 입력: 2026.10.08 16:35 / 수정: 2026.10.08 16:35
2026 아동보호 공동대응 포럼 개최…지역 맞춤형 조기 개입 논의
2026년 아산시 아동보호 공동대응 포럼 진행 모습. /아산시
2026년 아산시 아동보호 공동대응 포럼 진행 모습.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충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7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아산시 아동보호 공동대응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아동학대 대응 인력과 관계 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위기가정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아산형 위기아동 조기 개입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김정민 충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산 지역 위기아동과 가정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0년 1월 개소해 아산 지역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와 사례관리, 재발 방지 및 예방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위기아동의 사전 예방과 조기 개입을 강화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아동 보호와 복지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