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전남광주시 남구 '통장 한마음 대회' 현장. /전남광주시 남구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남구가 오는 14일 효천 물빛근린공원에서 '통장 한마음 대회'를 연다.
남구는 관내 통장 449명과 초청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각종 행정 시책과 생활정보를 전달하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해 온 통장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각 동의 활동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남구는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모범 통장과 구정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도 수여한다.
통장들은 평소 주민 불편사항과 민원을 살피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구정 주요 시책 홍보, 재난·안전 상황 전파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통장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