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개인정보 유출…이억원, 전금융권 소집 '최고 수준 경각심' 당부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6.10.04 16:32 / 수정: 2026.10.04 16:32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남윤호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남윤호 기자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왼쪽)이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부터 김 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남윤호 기자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왼쪽)이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부터 김 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예정된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예정된 '침해위협 대응 전금융권 긴급 점검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주요 시중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 캐피탈 등 여러 업권에서 침해사고가 단기간에 다수 발견되고 있다"며 금융권에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당부했다. 또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재발할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해킹 사고에 머리 맞댄 하나·KB 은행장.
해킹 사고에 머리 맞댄 하나·KB 은행장.

금융위원회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을 비롯해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CEO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도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왼쪽 두번째부터)이 회의를 앞두고 생각에 잠긴 모습.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왼쪽 두번째부터)이 회의를 앞두고 생각에 잠긴 모습.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와 문윤석 예가람저축은행 대표가 긴급 점검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와 문윤석 예가람저축은행 대표가 긴급 점검회의를 기다리고 있다.

문윤석 예가람저축은행 대표가 회의에 참석한 모습.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문윤석 예가람저축은행 대표가 회의에 참석한 모습.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 뒤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 뒤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회의 참석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회의 참석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전금융권 소집된 긴급 점검회의.
전금융권 소집된 긴급 점검회의.

회의 참석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
회의 참석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

모두발언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모두발언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무거운 분위기의 회의.
무거운 분위기의 회의.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굳은 표정짓는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
굳은 표정짓는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

초유의 해킹 사태에 전금융권 집합.
초유의 해킹 사태에 전금융권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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