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태권도 안향식, 남자 58㎏급 동메달…준결승서 1-2 석패
  • 박성호 기자
  • 입력: 2026.10.02 22:19 / 수정: 2026.10.02 22:19
카자흐 틀레울레스와 접전 끝 우세패
한국 태권도 안향식(용인대)이 준결승에서 패배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뉴시스
한국 태권도 안향식(용인대)이 준결승에서 패배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뉴시스

[더팩트 | 박성호 기자] 한국 태권도 안향식(용인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안향식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준결승에서 타미를란 틀레울레스(카자흐스탄)에게 라운드 점수 1-2(4-4 우세패, 2-0, 5-5 우세패)로 패했다.

안향식은 3라운드까지 5-5로 팽팽히 맞섰으나, 심판진이 머리 공격을 성공시킨 틀레울레스의 우세를 선언하면서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는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앞서 안향식은 이날 오전 열린 버추얼 태권도 첫판에서 쩌우응옥뚜옛상(베트남)에게 1-2(0-240, 180-0, 0-400)로 져 탈락했으나, 겨루기에서 입상하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챙겼다.

psh@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