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노메달' 딛고 3년 만에 결실

유도 국가대표 한주엽(하이원)이 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강원랜드
[더팩트 | 박성호 기자] 유도 국가대표 한주엽(하이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품에 안았다.
한주엽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라트 바이카무로프(카자흐스탄)를 꺾었다.
한주엽은 상대와 지도 2개씩을 받으며 끝장 승부를 펼치다가 경기 종료 1분여를 앞두고 기습적인 업어치기로 유효를 얻어냈다. 이후 점수를 지키면서 동메달을 확정했다.
앞서 한주엽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기량을 가다듬은 끝에 3년 만에 다시 선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