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5일차 이어가는 이지웅 공공노련 위원장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 입력: 2026.10.02 17:22 / 수정: 2026.10.02 17:22
이지웅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 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 공공정책 추진에 반발하며 5일차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웅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 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 공공정책 추진에 반발하며 5일차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지웅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 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정부의 일방적 공공정책 추진에 반발하며 5일차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공공노련은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대해 비판하며 원점 재검토와 노정 협의를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심의·의결을 거쳐 109개 공공기관의 통폐합을 골자로 한 기능개혁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공공노련은 이번 개혁안이 당사자인 기관 및 노동조합과의 협의가 배제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노련은 국회·정부·노동조합·시민사회가 함께 원점에서 타당성을 검토하고 대국민 서비스 영향평가를 선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공운위 내 보수위원회 조속 설치하고 공무직 처우 개선 및 정년 연장 및 주 4.5일제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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